오랜만에 불럿다 출장 방앗간 3

완전 아주대박  

오랜만에 대박이였지... 

간만에 친구들이랑 월급도받았겟다 

이놈저놈 만나서 소주한잔 박는데 아 회사 잘들어간친구가  

여자 자랑을 존나게하네 듣기싫은거 억지로들었다ㅠㅠ 

그놈이 소주를 사준다고해서 어쩔수없이...ㅠㅠ 

11시까지 소주를 마시고 친구녀석이 자기집에서 먹자고해서  

난 그냥 출근때매 ㅠㅠ 집가야겟다 라고하고 얼른 집으로 도망쳣다  

공허한마음에 뒤적뒤적 ... 

아로마부터 마사지까지 아 출장밖에 답이없네 라고 생각해서  

집에 아가씨를 불러 들었다  

우선실장님꼐 원하는 스타일을 말을 나누고  

그런 스타일로 불러주신다고해서 기다리고있으니  

딱 도착했다 아 원피스 찢어뿔라 ㅋㅋ 

플레이하는데 ㅅㅇ소리가 너무 적나라하다 

사실 내가 신음소리를 좋아해서 실장님꼐 스타일과함꼐 이야기를 하였다 

거기에 마춰서 실장님꼐서 아가씨를 넣어주신것같다 

마인드도 완전 씹상타치 플레이끝났다고

바로 안나가고 대화하고 흡연하는거 기다려주고는 그렇게 나갔다 

시간도 내상이라고하는데 내상따윈 겪지 않았다 ,

새볔에 소주한잔먹고 출장 부르는건 역시나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