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나만 알고 있으려다 쓰는 후기 모넬라 마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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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시작해야 할까...?

출장 후기는 처음이라 또 장문이 될까 두렵다.

오피러인 나는 같이 놀던 동생의 추천을 받아 출장에 입문을 한다.

내가 가는게 아닌 내가 있는 장소로 불러서 인가? 

기다리는 마음에 가슴이 콩닥콩닥 마치 오피 처음가는 긴장감이 들어 화장실을 몇번을 갔는지...

띵동~?

모텔 벨이 울리고 들어오는그녀! 염색을 해서 그런지 레옹에 나오는 마틸다를 연상시키는 그녀!

수줍게 인사를 하고 씻고나오는 그녀!

ㅇ.ㅇ? 나오자 마자 뻘쭘 하니까 덥친다!?

이렇게 적극적인분이 처음이라 살짝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딜도를 뙀!

솔직히 딜도 옵션이 궁금해서 부른거라서 난 미션에 충실하게 움직였다... 솔직히 야동보면 배우들이 연기하는거 보면 워낙 자극적이라 너무 기대되어 적극적인 그녀를 내려놓고  딜도이야기를 꺼넷는데!?

딜도를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내는 그녀!
여러게의 딜도를 꺼내는 그녀!
마음에 드는걸로 쓰면된다면서 친절히 알려준다!
왠지 자기가 더 기대하는 듯한 느낌은 나만의 착각일까?
처음엔 젤 바르고 시작!
점점 달아오르는 그녀를 보며 나의소중이도 달아 올랏지만 신기한 경험을 짧게 끝낼수없어 진정하며 계속 진행하다보니 어느덧 한시간이 훌쩍!  어차피 1번만 싸면되니상관없이 계속진행 2타임중 1시간 20분이나 괴롭혀 버렸다.ㄷㄷ (블랙당하는거 아닌지몰라)
그런대도 친철한 그녀 내 소중이를 잔뜩 화나게 하더니.?!
삽시간에 눈물 흘리게 만들고 2타임이니 2번빼야 한다면서 다시 덤비는 그녀!! 하지만 20대가 아닌관계로... 소중이가 쉴시간을 주었다.

끝나고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하게 이야기해주는그녀~

첫방을 끝나고 다음날 그다음날까지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고 스킬도 넘친다 ㅎㅎ 

(솔직히 필자는 스킬이 별로 없어 스킬좀 배우는 중이다)

여러가지 허접한 자세도 잘받아주는 그녀 요즘같이 내상이 많은시기에 오랜만에 프로페셔널한 매니저님을 만나 즐거웠다!

몸매 상 (말랑말랑자연D의 위엄!)
얼굴 중에서 상? (내기준에는 상인데 잘모른다!)
스킬 상(어마어마하다 직접확인 ㄱㄱ)
마인드 최상 (말이 필요없다. 초반에 낯은 살짝?)

진상 안만나고 길게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심히 적어본다.

다음에 부산가서 또봐~!

이상 글주변없는 공대출신의 후기입니다.

허접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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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중~상 얼굴, 말랑말랑한 자연 D 의 좋은 몸매, 어마어마한 스킬, 최상 마인드,
모넬라의 마야 m 에 대한, 출장에서 접하기 힘든 모처럼의 성의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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