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불러본 출장후기 5

비비기에서 출장 처음 이용해 봅니다

오늘밤 이라는 이름이 끌려 저나를 해봤습니다 

실장님 ? 사장님 ? 이 시연매니저 강추 해서 에이코스 불렀습니다

처음에 들어왔는데 얼굴이 아이돌 경리 ? 느낌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빨딱 … 결국 바로 플레이 하는데 ㅜㅜ

진짜 토끼가 됬슴다 물 많고 업계 일하는 사람처럼도 전혀

안보이고 그냥 지나가는 이쁜 일반인 이였습니다 

너무 좋았고 시간도 많이 남았지만 원샷이라 더 진행을 못했고 

얘기를 좀하다 가려는데 도저희 보내기 아쉽고 다시 만날거란 보장도

안되서 아쉬워 죽겠습니다 마음이 이상하네요 

돈이 부족해 더 못했지만 담번엔 세타임 할예정 

그러하므로 전 열일하로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