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두번째 후기! 2

저번에 출장 부른 기억이 너무 좋앗어가지고. 두번째 실장님을 믿고 한번더 연락드렷습니다.ㅎㅎ

방앗간 - 수정 매니저는 약간 글램 스탈이라 슬랜더 한번 보고싶어서 

제시매니저를 계속 찾앗엇는데 생리때문에 계속 쉰다고하더라구요. 출장은 반반이라는 말이 잇어서

그냥 봣던곳에서 실장님도 괜찮고 약간 의리파라. 기다렷다가 꼭 봐야지 하다가

엊그제 일요일 제시 매니저 출근 연락을 받고 바로 연락을 드렷습니다. ㅎㅎ 

저도 며칠 연락을 안해서 까먹고잇엇는데 나온다고 연락도 주시네영 ~ 

결국 제시매니저 일욜은 못보고 어제 봣엇는데 키 165? 정도에 구두신으니까 더 커보이긴 하더라구요

가슴도 c컵정도 되는거같네요. 처음에 뭔가 요목조목 말을 잘 못하길래 아 내가 싫은건가 햇는데 

그게아니라 원래 성격이 조금 4차원끼가 잇는거같습니다 ㅋㅋ b코스로 봣엇는데 전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오늘도 생각이 나긴하는데 한번 연락을 드려야하나 싶네여 ㅋㅋ 다른 사무실도 더 좋을수도잇겟지만 전 방앗간 좋네요! 

즐달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