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출장 후기.. 2

출장 내상을 몇번 당해서 어디를 골라야할지 하다가..

방앗간에 제시매니저가 후기도 좋고 하길래. 문의 계속 드려보니. 제시 매니저 당분간 몇일 쉰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오늘 출근한다고 연락이와서 바로 C코스로 예약햇습니다 .ㅎㅎ 코스프레는 미리 얘기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코스프레는 못봣어요~

다음에 실장님이 서비스로 준다고 약속~ 보고계시겟죠?

처음 내상을 많이 입엇던지라 너무 큰 기대는안하고 출장 부를때 그 두근거림을 간직한채 벨누르고 ~ 문열자

인사성도 바르게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너무 맘에 들엇습니다. 옵션을 더해서~

한코스 스무스하게 끝내고 몇마디 대화하면서 한코스 더봣는데 아 ~ 애 정말 괜찮네요. 슬랜 스탈에 가슴도 좀 잇습니당 

후기말고 진짜 숨기고 싶은 매니저 같네요 . 저만보고싶고 그런느낌 .~

방앗간  괜찮은거같네요. 다른 매니저들 쉬고잇는애들도 몇명 잇다곤하는데 출근부 보고 한번씩 볼 생각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내상없이 재밋게 즐깁니다 . 제시 나왓다고 그래도 연락주시니 나름 신경도 써주시는거같고. 말투도 딱딱하지않고 친구같은 분위기로 얘기해주시니 더 좋네요 . 출장 첫 이용하시는분들은 방앗간 과감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