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에이플 ㅁㄹ 매니저 찐후기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외로운 늑대라할까.. 고독한 돗단배라할까....
방에서 멍치고 있는데..
출장생각이 나서 비비기입장!!
시팔 최근 내상 너무 쌔게 입어서... 후..
찾고 찾고 찾다가 에이플이라는 출장에 저나했습니다.
조금 기다려야된다는 말에 제가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아 그냥 딴데 부를까하는 생각에 실장이 뚱퍽따윈 없습니다
라는 멘트에 믿고 불렀습니다ㅎㅎㅎㄹ
1시간 가랑 기다리니 띵동 ㅎㅎㅎㅎ
모라 매니저 들어오는데 진짜 일반인 헌팅해서 홈런친느낌의
그런 여대생느낌 와우....
이쁘고 날씬하고 심지어 a코스하몀 쌩하고 가는ㅁㅊㄴ들이 많은데
대화도 재밋게 잘 하시고 진짜 맘에들었어요 ㅎㅎㅎㅎ
실장님 완전 개땡큐ㅋ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1,731 / 12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