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나나 후기 1

날도 점점 더워지고 저녁이 되도 시원한 감이 사라진 오늘

일찌감치 한잔하고 에어컨 빵빵한 모텔로 입성하여 

출장을 알아보던 도중 스타킹이란 단어가 눈에 들어와

바로 call 해봤습니다 ㅎㅎ

실장님 친절한 보이스에 혹하여 실장님 추천으로

나나 매니저를 픽 하고 2시간 코스로 만나보게되었습니다 ㅎㅎㅎ

흰색 원피스를 입고 들어올때 와 오늘 초이스 굿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몸매며 와꾸며 다 마음에 들어 진짜 완전 기분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기본적으로 오래 하는편인데 술까지 먹었겠다 힘들줄 알았는데 

스킬이 얼마나 끝내주던지 첫발은 완전 빨리 발사했습니다...

첫발 후에 대화 좀 나누다 또 빨딱 하길래 

야릇한 분위기에서 두번째 플레이 고 하고 분위기 무드며 

정말 제스타일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실장님 추천에 감사드리며 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