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첫 이용담 1

매번 아로마나 스포츠마사지만 이용하다 날도 춥고

밖에ㅜ나가기 귀찮아 집에 출장을 불러봤습니다.

Foxy 라는 곳에 전화해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모르는 분과 대화로 티키타카 후 절대 후회 안한다하여

2시간짜리로 불러봤습니다.

매니저는 그냥 실장님이 추천하셨는데 이름은 기억이 잘...

무튼 30분정도 지나니 띵동~~ㅋㅋㅋㅋㅋ

집에 찾아오니 색달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앳되보이는 매니저가 오빠라 해주고 

대화도 잘 해주고 해서 벌써 ㅅㅅ전에 풀발상태ㅋㅋㅋ

위에서 흔드는데 일단 어려서 그런지 허리놀림이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전 앞치기 보다 뒷치기 선호 스타일이라

폭풍ㅅㅅ 하는데 와 뒷태가 너무 쌔끈해서 조루처럼 싸고....부끄러워서 싸면서 계속 했습니다 ㅡㅋㅋㅋㅋㅋ

확실히 엄청 조임과 터치감의 부드러움이 좋더군요ㅋㅋㅋ 맨날 중국 태국 이랑 하다가 한국 20대 초반이랑 하니 굿굿배리굿

2번째 타임에는 그냥 미친듯이 박았습니다ㅋㅋㅋㅋ일단 어려서 좋았고 와꾸 마인드 왠만해선 다 평타이상 이라 무조건 재방 의사있습니다ㅋㅋㅋㅋ 실장님 한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렇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