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듯이 지내다 쓰는 후기 ^^ - 진짜 간만입니다 ㅋ 6

다들 날씨도 추워지는데 따듯한 비비기들 하고 계신가요?

저는 현실 크리로 인해 죽은듯이 지내다 이제야 후기 하나 투척드립니다 ㅋ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간만에 시간이 좀 남아서 ㅋ 하나 올려봅니다. 두둥~~~!!!!

이번 후기는 출장 엠창20대 관련입니다. 만나본 매니저는 정이 매니저님 ^^ 이름이 왠지 정이 가죠? ㅋ

일단 얼굴을 보는 순간 호불호없이 오홋 하는 얼굴입니다. 나쁜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ㅋㅋ 

키도 중키정도는 되시고 옷 속에 숨어있는 의외의 몸매 ^^

이 매니저님의 가장 큰 장점은 마쉬멜로같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피부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 어떤 것 하나 떨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대화력, 몸매, 얼굴, 서비스 애인모드 등등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이 매니저님의 피부를 1타로 꼽고 싶네요 ㅋ 냄새마저 향긋한 정이 매니저님이십니다 

요즘은 하도 후기를 안써서 ㅋ 이제 길게 쓰는 법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짧지만 팩트만 올리는 거부기입니다 ㅋ

매니저님들의 그날그날 건강상태와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왠만해선 내상없는 매니저가 아니가 합니다.

ㅋ 이정도 얼굴에 몸매면 텐션이 떨어져도 내상은 없을거라 예상합니다 ^^

다들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