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 완치 1

안녕하세요 지루환자 입니다

요근래 코로나 풀리고나서 술만 마시면 출장부르는게 습관이네요ㅎㅎ

오늘은 방앗간에 전화해서 어린맛이라길래 제시를 불러봤습니다

진짜 농담이아니구요 지루환자맞습니다

의사도 하루아침에 못고치는병을 제시가 고쳐주네요..완치된 느낌입니다

다른 태국업소나 출장 불러봐도 여자들이 손으로 존나 딸쳐줘도 안나왔거든요?

애들이 팔아파 울려고 하길래 허탕만 몇번이고 쳤는데

오늘 오랜만에 쌋습니다 어린게 좋네요.. 

와꾸도 좋지만은 마인드가 정말 좋았어요 싫은티 하나 안내고 다받아주고

신음소리가 복도까지 들릴거같이 질러줘서 개흥분했네요ㅋㅋㅋ

방앗간제시 사드세용 구멍도 쬐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