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애인이랑있었습니다 (방앗간 찬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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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연속으로 예약하려니 마감마감마감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마감시킨다는 마음으로 

전날 새볔에 예약을하였습니다. 길게 8시간 이용하였고 시간서비스받았습니다

한번은 짧게만났지만 두번째는길게 보고싶었네요 아무튼 전날미리 첫타임부터 마감까지

예약을하고 불렀습니다.집으로 온 찬미는다시봐도 섹시해보였고 바로 온몸에서 반응이오네요

밥먹었냐니 다이어트해야된다고 하네요 뺄살이 어딧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안되는 부분입니다

지금 딱좋은데 가려린몸에 잡히지않은 히프에 무튼 혼자 햄버거하나시켜서 소주1병먹으려고하니

아 오빠 왜안주이거먹는데 하면서 안주하나시켜주네요...

돈벌로와서 돈쓰는 모습 보기싫어 전 됫다고 안주값을 주었습니다.

이리저리 술먹으면서 이야기하고 플레이하는데 저의 똘똘이가 찬미를 알아보는지

먼저 인사하네요 참 웃깁니다.8시간동안뭐하지...하는데 진짜 여자친구랑 음식시켜먹고

노는느낌 그대로받았어요! 내팔에 누워 영화를 한편보는데 뭔가 흐느끼고있다는것같아 

보니 눈물을 훔치고있네요 아 마음도 여리구나 하는생각과 동시에 또 똘똘이가 반응을합니다.

지켜주고싶었기에, 한탬포 쉬었지요. 아 오빠앞에서 울어서 화장지워졌어 하는데

쌩얼이 더욱이뿌더군요! 그래서 집에전여친이 쓰던 화장지우는걸주니 지웠는데 쌩얼이 더이뿐건...

처음입니다 아 사랑합니다 그치만 이별해야겠어요!

담달부터 서울로 발령나서 가야되거든요... 저에게 보물단지같은 이 여자 어쩌면 좋을까요?


앞으로는 ㅃㅃ2입니다...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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