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감 라희씨 좋아용 5

따분한 하루를 마치고 쉬는날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중..

달리러가자니 비도오고 귀찮네요.

결국 예전에 몇번 문의만 하고 시간대가 안맞아 결정을 못했었던 귀감이 다시 눈에 아른거리더군용..

결국 귀감 예약 ㄱㄱ

nf 라희씨 예약..

시간에 맞춰 오심..

아담하고 풋풋한 외모에 부드러운 말투와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시는 마인드에 피로가 풀리는 시원한 마사지

그리고 짜릿한 빠떼루까지ㅋㅋ

아 좋습니다ㅠㅜ 이맛에 돈을 또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ㅠ

오랫만에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편하게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당ㅠ.. 다음에 또 뵙고싶네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