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사랑이 후기 1

대기 시간이 좀 길었찌만 비 때문에 나가기도 귀찮고

이 정도 시간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좀 기다렸네요

샤워 끝내고 10분 정도 누워있었나 잠이 솔솔 올라던 찰나에

매니저님 도착했네요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이쁨미가 살짝 나오길래

기대했네요 결제드리고 봤는데 이쁩니다 ㅎ 빨리 침대 눕히고 싶은 생각 들더군요

불을 끄고 스탠드 조명이랑 침대조명만 켜놓고 무드있는 척을 했는데

위로 올라와서 빤히 쳐다보는데 심장이 콩닥콩닥 ㅋㅋ

서비스는 뭐 어느 곳이나 똑같은데 애인처럼 해주는 태도가 상당히 흡족스러웠네요

마음편안하게 잘 즐기었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