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몇일전의 상처받은 후기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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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출장 입문은 얼마안됐어요...첫입문을 꽤 괜찮은 곳으로 했던탓인지..

누가 예전에 본가는 배신하지말라는 댓글 봤었는데..ㅋㅋ

다른 곳 불렀다가 좀 크게 배신당한 기분이네요

왜 후기에 시간내상시간내상 하는지 알았습니다..

저는 제 눈이 높은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날씬하지 않아도 되고 날씬해도 되고 그냥 평균만 되면 좋겠어요

날씬한것보다는 조금 살집있는걸 좋아하는편입니다.

딱 자연스러운 살집있는 몸매같은거...

근데 좀 많이...솔직히 아줌마가 온거같아서 기분 안좋네요..

나이를 떠나서 자기관리를 저정도로 못하나 싶은분이 오셔서..

나이는 아줌마라고 할정도 까지는 아닌데 그냥 제가 첫인상에 이미 기분이 나쁜탓인지

다 안좋게만 보였어요..

시간도 몸매도 서비스도...

와이프랑도 안하는 의무방어전인데..내 돈주고 불러놓고 의무방어전했네요..

15만원으로 출장 충고 한번 들은셈치고...

매니저님이 또 알려주신게 같은 업소인곳을 알려주셔서 또 유익한거 들을셈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서비스만 좀 더 열심히 해줬어도 이렇게까지 기분 상하지는 않을텐데..

서비스도 건성..시간도 빨리....

그리고..입냄새 납니다......

요 몇일 지켜보니 안좋은글 올라오면 순식간에 삭제되는것보며 어딘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매니저님이 보면 아마 제가 누구인지 알것같아요...

매니저님 이야기 들어보니 오래된 큰 업소라고 자부심 가지고 계시던데...

조금만 양심껏 장사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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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와이프랑도 안하는 의무방어전인데 내 돈주고 불러서 의무방어전...
그 허탈감 배신감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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