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3

늦은 시간 갈 곳도 없고 무료하게 시간 때우다가 산책이라도 갈려는 찰나

비까지 오네요.. 집에서 막걸리에 모듬전 시켜 한잔하다 발동한 달림신

오랜만에 출장을 불러 봅니다

낯가림이 조금 심한편이라 예전에 보앗던

야놀자 서연이 한번 더 봤네요

예전에 한참 달릴 때 한 매니저를 계속 보면

가끔 매니저들이 넘... 편해져서 그런지

서비스 마인드가 떨어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서연이는 늘 한결 같네요 쏘쏘 평달 이상의 느낌을 항상 줍니다

춪장은 확실히 편하긴 편하지만

금액대가 조금 부담 되는건 사실이네요

이렇게 또 나름 휴일을 잘 마무리 하게 되네용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즐달만 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