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제인 후기 3

코로나 때문에 괜히 밖에 다니기는 불안하지만 달리고는 싶기에..

오늘도 별밤실장님께 문의전화를 합니다..

유쾌한 목소리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는데 청산유수..

선택은 제가 햇지만 선택당해버린것 같습니다ㅎㅎ

샤워하고 폰좀 보면서 기다리기를 30분쯤

검고 긴 웨이브 머리에 들은대로 옷태만 봐도 늘씬한 m님이 들어오십니다

입술이 좀 두툼한게 단점이라 하셧는데 제가 보기엔 오히려 그것때문에 더 섹시하게 느껴졋습니다

으쨋든 m님을 마주하고 아랫도리에 피가 몰리는게 느껴져서 후다닥 벗겻더니 와..

문신이 섹시하게 그려져잇는데 이건 눈에도 안들어오고

이건 무조건 운동하는 몸이다..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혹시 연장해도 괜찮냐니까 된답니다ㅎㅎ..

그러고서 ㅈㅌ를 시작하는데 역시 운동을 해서 그런가 쫄깃쫄깃하다할까요?? 뭐라말해야할지..

ㄱㅊ에 느낌이 진공이라 말하면 분명 과한데 설명을 못하겟네요

3시간코스를 끊엇는데 50분도 안되서 기 다빨리고 출출해서 배민으로 요기거리도 할겸 주문해서 

같이 가볍게 대화도 하고 주전부리도 햇는데 시간이 훌쩍훌쩍 가서 벌써 3시간이 되었네요

출장 쪽 다른업소 경험은 많지 않지만

별밤실장님이랑 문의전화를 하면 

매니저의 장점만 어필하지않고 단점도 같이 얘기를 해주셔서

단점이 보이더라도, 미리 설명을 들엇던 부분이라 다른업소처럼 속앗다는 기분없이 즐달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별실장님 보고계시죠????
충성고객 되겟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