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 깊은곳에 란희 2

아무나가슴큰애로보내달라고했습니다.

오는데40분걸리는데 조금 지루했고요.

와서 란희에요하는데 못알아들어서 어려웠네요.

쉬운이름이면좋겠습니다.

사장님이 제연배라서 잘떠들었습니다.

이용하던곳은어린놈이좀싹바가지였는데 오늘연락안되서여기불럿습니다.

와서설명하는데 섹시한옷들이랑 스타킹추가했습니다.

스타킹색깔별로들고다니길래 대단하다캤습니다.

이거쓰면 사장님도움된다길래 한번써봅니다.

애들데리고장사가안된다해서 걱정입니다.

우리나잇대가지금제일힘듭니다.

저도장사접었습니다.

애는살랑살랑좀여시같습니다.

오빠오빠하면서 엉기는데 애교는잘못부리는것같구만

자꾸아양을또떱니다.옷입더니어떠냐카길래 이쁘다했습니다.

입내밀고궁시렁거려샀길래 여와서앉으라캣더니 지맘대로

밑에앉아서물고빨고합니다.근데 오랄은 좀 어려워하네요.

잘가르쳤습니다.순종적으로하라는대로하니 맘에참듭니다.

입아프지싶어불렀더니 지는물이많다고만져보랍니다.

이래저래하다가 지가위에서하겠답니다 나야좋으니해보라했습니다.

확실히 큰가슴이 덜렁거리니까 보기참좋습니다.

아가 힘들어하는것같아서 엉덩이내밀라하고 쌌습니다.

정상위보다는 뒤랑 위에서시키니꽉잘조이네요.

명기는아니어도지가조절을잘하니 잘싸게됩니다.

참 이런거 적을라하니 낯부끄럽고웃깁니다.

사장님덕에두시간동안잘놀았습니다.

시간늦게보내갖고죄송합니다.

보기깨끗하라고열심히적었습니다.

다음에도 아무나괜찮은애보내주세요.

냄새나는애싫고뚱뚱한애는싫습니다.

그런애안쓴다카니믿고 사장님이랑인연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