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채원매니저 2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시국이라 이게 낯선매니저는 괜히 꺼리낌이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부터 알던 매니저를 불렀습니다 사실 저랑 몇번 본적도있고 낮에 하는일이 있어서 코로나 검사도 다 맡았다고하니 괜스레 안심?아닌 안심도 되고 밖에 돌아다녀도 걸릴지 모르니 출장에 다시 빠지게 되었죠 ㅜ

간만에 봤는데 오늘따라 빨간 스웨터를 입고 청바지에 귀엽네요 간만에 땡길때 봐서 그런지 ㅋ

첨부터 알던 매니저만 추천해달라하니 채원이 남았다고 해서 봤습니다 여기는 부르면 항상 실망한적이 없어서 그런지 막 기대하고 에이스급원하고 이렇지는 않지만 ㅎㅎㅎ

일단 뭐 즐달은 즐달인데 말투가 참 맘에들어요 나긋나긋한 서울말에 차분하고 ㅎㅎㅎ 좀 연애하는느낌??

전투는 당연히 뭐 반전매력인 부분이니 좋았구요 ㅁㅁ-9 ㅇㄲ-9 ㅁㅇㄷ-10 ㅉㅇ-9 다른거보다 진짜 찬찬히 이야기좀 나누고 뭐 플레이하기에는 딱 좋은듯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