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이런경우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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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굶주린 나는 오랜만에 비벼야하는 생각으로 보다가 이곳 저곳 보다가 코카콜라 유라를 보고 바로 전화를.. 기쁜 마음으로 예약을 한뒤 기다리니 1층에서 호출이 와서 카메라를 보니 카메라 넘어로 보이는 눈매가 아주 여우상이네요 ㅎㅎ 그래서 두근두근..  들어오니 아담하고 몸매는 레깅스를 입었는데 빵댕이가 빵빵하이 쥑이네요ㅋㅋㅋ친구들이 c컵은 뚱이라고 했지만 저는 큰게 좋아서 무시하고 불렀지만 뚱은 무슨 그냥 글래머네요 같이 샤워 한바리 하고 나와서 애무를 받는데 무슨 애무를 이렇게나 잘하냐고ㅡㅡ 넣기도 전에 신호가 와버리면 연장때려야한다는 생각에 참았지만 참아지지가 않앗네요ㅜㅜ 그래서 할수 없이 바로 실장님께 연장 되냐고 하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연장 한시간 더 끊고 얘기를 나누는데 어쩜이리 내스타일 이냐..  너무 오래 굶주려서 그랫다 니가 너무 잘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저를 이해 해주면서 그럴수 있다고 겸손 하고 너무 착하네요.. 그리고는 본격타임 들어가니 한발을 쐈지만 그래도 좋은건 좋네요ㅋㅋㅋㅋ쪼임이 엉덩이가 커서 그런가..  쪼임이 제꺼랑 딱 맞아떨어지네요  환상 궁합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오랜만에 불려서 제대로 비벼서 기분은 좋네요 실장님 유라 매니저 놓치지 마세요 절대!! 자주 제가 부르겠습니다 

이상 후기 끝

모든 면 완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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