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아빈 반전섹스후기 3

아빈이는 키 160후반에 몸매는 완전 쭉뻗은 라인이 살아있으며 와꾸는 얼굴도작고 이쁘고 쎅스럽게 생겼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아빈이를 바라보는데 

진짜 대문자S라인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신호가...

키도크고 가슴도 C컵에 진짜 모델느낌..

아빈이가 올라와 맛깔나게 후루루짭짭...비제이를 해주는데 꽉물어주네요 자 바톤터치해서 아빈이를 눕히고 슬슬 빨아봅니다

허리가 들썩들썩 꽃잎도 가기전에 미쳐버리네요...

그리고 이아이는 멘트도 죽여줍니다...

오빠 미치겠어,좋아,를 계속 반복하며

드디어 꽃잎을 배어물자...수도꼭지를 튼것마냥 줄줄 흘러내립니다.

클리를 야무지게 빨아대자 양손으로 가슴을 빙빙돌리며 반쯤감긴 두눈으로 내가 빠는것을 뚤어져라 보는데

서로 눈이 마주치자 양쪽 허벅지로 내 머리를 꽉조이며 넣어달라고 하네요^^

콘씌우고 앞에만 슬슬 비벼대자 양쪽다리로 날끌어안으며 아빈이가 

다리에 힘을주고 내몸을 슬슬 앞으로 밀며 넣어버립니다...

정상위로 넣어보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아빈이의 엉덩이를 감상하고 싶었는데

아빈이도 얼굴을 뒤로 돌린채 날 쳐다보며 넣어달라네요...

이건뭐 난 자신이 없는 토끼인데..그래도 있는 힘껏 앞뒤로 흔들어대봅니다...

쌀거같다라고 소리내니 박자가 엉키게 박아대주는 아빈이 때문에 그만 쭉쭉뽑아버렸네요...

아빈이를 눕히고 엉덩이에 포개어서 누워있는데

진짜 간만에 땀나게 박아댔네요...^^

아빈이도 떡칠때완 전혀 다르게 순진하게 얘기하는데...

반전의 매력도 있습니다.

암튼 침대에서 반전녀...아빈 또 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