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방앗간 아율님 후기 오랜만에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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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 30여분 정도, 술을 먹어서 조금 졸았었는데

초인종 소리애 놀라 문을 여니 큰 기럭지의 아율님이 들어오네요


출장은 두번째라 기대 했는데 기대한 보람이 있네요

들어오자마자 밝은 텐션으로 인사하네요

코트를 벗으니 잘록히 드러나는 몸매에 안구정화


각자 씻고 본론으로 들어왔습니다

요거요거 맛이 있네요 등과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아율님 이마에도 땀이 송골송골 

찐한 키스와 함께 마무리 발싸 시원하게 ㅎㅎ


거사를 치르고 허기짐에 귤 한개씩 아웅다웅 까먹고

담배한대 피고 현관까지 바래다 주었었네요

이상 오늘밤의 허접한 기행기 마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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