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만족 예지로 나름즐달 2

어제 너무 달렸더니 속이 쓰려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인생 뭐있나 싶어 친한 동생들과 신나게 연산동에서 달린뒤 

혼자 집가는길이 왠지 쓸쓸하더군요 이럴때 뭐 딱히 갈곳 있습니까 집가서 출장이나 부르면 뭐 집에서 알콩달콩해지는거죠 ㅋ

전화넣엇습니다 사실대로 말했죠 한잔걸쳤다 만취는 아니다 만취자는 자제하라길래 미리 말씀드린다고 한뒤에 

오늘하루는 글래머를 원한다 어차피 두시간만 놀다가 보낼것이다 이야기하고 집에서 오랜만에 조마조마 기다렸죠

어딘지는 뭐 비댓남기면 말씀드리겠지만 요즘 와...심하다 싶은곳이 몇군데 있더라구요ㅋㅋㅋㅋ 거기도 장사라 생각하구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음 많이 심한곳있습니다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각설하구!!

첫인상 음 긴생머리? 일단 가슴은 좀있는듯하고 스포츠웨어로 레깅스입고 좍붙는 상의를 보니 보기 좋더군요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벗기는데 흠 ㅋㅋㅋ좋네요 샤워서비를 해주셔서 들어가자마 같이 씻으면 바로 아랫도리를 흥분시키는데 ㅋㅋㅋㅋ

이맛에 출장이지 ㅋㅋㅋ벌써 시동은 걸렸고 어린20대 초반 아가씨는 아닌듯하고 스킬이 최소 20대 끝자락 정도 되는듯한데

피부나 탱탱함은 20대 못지 않길래 물어봤더니 역시 29이라고하네요 많이 좋네요 한잔걸치고 즐달하기에는 이만한 매니저

절대로 없는듯하네요 엉덩이봉긋하구 가슴 빵빵하네요 글래머 원하시면 진심으로 강추입니다!!

자연산이라 더욱 좋습니다^^ 이상 해장하러가는 유마엿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