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후기 역신 세븐이란숫자는 좋네요 2

오늘도 어제 예고한대로..선예약

딴거없이 vip코스 바로질렀습니다.띵동 하고 문여니 배시시 웃는 다현씨 ㅋㅋ  (분명 제눈엔 그렇습니다).오빠 하고 침대에 풀석 따뜻하다고하고 

담배타임..씻을려고하길래.시간 많어 영화나보자..퍼펙트맨.용의자x.남자가사랑을할때..3편보고.오꾸닭시켜서 먹고 나머지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매니저랑 있으면서 하나 느낀건데.진짜 여친입니다.잔인하거나.무서운장면 보면 무서워하고 폭앵기고.나죽어요.그럴때마다요..ㅋㅋ

이번주는 이사 해야해서 못본다니..아쉽고 아쉽고 아쉽다고

다음주 일 마무리하고.꼭보자고..약속하고 금방갔습니다.ㅠㅠ

젠장..누워서 후기 적는 이시간에도 생각이나는건 제가 변태인가.

하는생각도 들고..여튼 제인생의 모토인 순간을 소중히  하라는말같이

소중한 시간 보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