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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조회 : 643 , 추천 : 7 , 총점 : 713

여비서 수진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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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출장을 불러봤어요 

전에 자주 보던 수지가 출근부 물어보니 수진이라고 하네요

사장님이 +1 수지랑 구별하기 편하게 바꾸신거 같아요.

그런데 pr에는 아직 수지인...

오랜만에 본 수진이는 여전히 귀엽네요

서울에서 와서 말투가 조곤조곤하고 귀여워요

예전에 볼 때는 은하 닮은 거 같다는 생각을 조금 했었는데

오늘 보니 피카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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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ex 덱은 너무 사기인거 같아요

2턴에 90뎀 넣는게 말이 되냐고

그래서 나도 2턴에 텅구리를 꺼내서 피카츄 뚝배기를 쾅!...이 아니고


몸매도 아기자기해서 덩치 작은 저도 꽉 안을 수 있어서 좋아요

씻고 침대에 들어와서 쪽쪽 하다가 비비빅도 맛있게 먹어주다 기승위로 본겜 시작하는 게 수진이 루틴인 거 같아요

누워있다가 못 참고 덮쳐 버렸어요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만족감 최고에요ㅎㅎ


잠시 다른 곳 돌아다니다가 얼마 전에 다시 여비서 돌아왔다는데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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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복면자객님의 댓글

여비서 수진m 후기 잘 봤습니다.
ദ്ദി (̵̵́˘̩ᴥ˘̩)̵̵̀  ㅊㅊ3
항상 즐비빔만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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