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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조회 : 0 , 추천 : 9 , 총점 : 90

☀️올타임 No.1☀️ 유흥 탑티어 하윤 처음처럼☀️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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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 가장 제가 원하고 보는 그리고 제일 장시간을 본 원픽!!

하윤 매니저!!! 시간이 안 맞아 못 보다가 최근에 다시 초이스!!


후기를 쓸까 말까 하다가 어짜피 옆동네 그리고 보셨던 분들은 누구나 다 알고있어.

오픈 해야죠.^^

얼굴! 몸매! 모든 것이 제가 보았던 모든 유흥에서 최고 입니다.

그런데 마인드도 정말 좋고 이거 머 금상첨화입니다. 

첫방때 봤던 충격 와!!~~~ 그 이후로 시간 때가 맞으면 보는 출장 저의 찐 지명!!!

 완전 저의 이상형에 얼굴은 아이들(아이돌)의 미연을 닮았습니다. 얼굴 작고 눈,코,입 또렷하고

몸매는 아이들 미연보다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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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화장도 연하게 하고 존나 이쁩니다. 

거기다 몸매는 완전한 S라인 키는 160?정도에 밸런스 좋고 옷또한 지가 이쁜걸 아는지

다양하게 소화하면서 입네요. 첫만남에 조금 늦어서 

모텔문을 들어오는 순간 "오빠 늦어서 죄송해요" 화가 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침대로 들어와

제 품에 안기네요. 거기다.. 노브라를 하고 왔는데 가슴은 C+ 말랑말랑한 의슴인데 촉감 좋아요.


첫방에 신규매니저로 봐서 2시간 밖에 보지 않았는데 그 이후 진짜 하루종일 볼 계획을 잡았습니다.

하루 갯수 제한도 있고 출근율도 저조한데다가 짧게만 근무를 하니... 하... 진짜.

다음에 같이 밥먹자고 약속까지 했는데


드디어 타이밍이 맞아. 그날 출장 최초로 6시간... 출근 시간을 다 끊었습니다.


모텔 들어오자마자 그날도 어찌나 이쁘게 입고 왔던지.. 바로 본게임 들어갈려다가 지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로 다시 퇴실 후 함께 밥을 먹고 간단하게 술을 마시며 진짜 연인처럼

데이트 후 다시 모텔로 입실... 같이 양치를 한후..

본게임.. 이번에는 길게 있다보니 스리슬쩍 약의 힘을 빌렸습니다.

천천히 위에서 아래를 탐닉한후 당연히 키스는 찐하게 .... 아래는 벌써 젖어 있네요.

첫 만남에는 몰랐었는데.. 와.. 활어에 거기다 분수.....가 됩니다.

목소리도 좋고 거기다 들리는 신음에 미친듯이 박음질 뒷치기 정자세 옆...

그리고 여상위서 보이는 그 눈빛과 신음... 아직도 또 생각 나네요..

당연히 전 풀옵으로... 시원하게 발싸..!! 침대시트는 다 젖어.. 침대에 서로 부둥켜 앉고 숨을

고르고... 아 하윤매니저는 비흡연자라 그 시간동안 저는 참았네요.

그 이후 쿨링 타임과 애인모드/ 다양한 대화 후.. 그날 총 3번을 마무리 했습니다.


비용이 ㅋㅋㅋ 미친듯이 들었지만.. 절대 후회 하지 않습니다. 더 연장하고 싶은데.. 연장도 못하고...


출근도 워낙 잘 안하지만 해도 금방 예약 마감에 근무시간도 짧아 진짜 볼 수 있는 기회 되시면

보시길 바랍니다. 내상있을 수도 없고 내상이다라고 하면 그건 손님 문제입니다.


사이즈 진짜 역대급인데 그렇다고 마인드 좋고 활어에... 수량 넘치고... 진짜 대박입니다.


당연히 매너지켜야죠. 청결과 매너 지키면 언제든 극락 아니겠습니까?


주관적 후기지만 이 매니저는 절대적으로 강추 합니다. 진짜... 대박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어요.


최근에 또 사이즈 좋은 매니저 들어왔다는데 기대가 되지만 저한테 원픽은 하윤 매니저입니다.!! 

부비 형님들 날씨도 다시 추워졌지만 곧 봄이 오니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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