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출장마사지 후기

금사빠인 내 자신이 너무싫다 방앗간 찬미 ㅠㅠㅠ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문열고들어오는순간 금사빠가 되버렷네요...

전 사랑에 빠지지않는 그런남자입니다! 

그렇지만...이번엔 참 예외네요....

흰치마에 검은나시를입고오는데 눈을 어디둬야될지모르겠어요...;;

진짜 대한민국 남자가 좋아하는 표본? 이라할수있을정도네요

이러니 예약이 빡세지...;;

아무튼 2일걸려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꼐 이야기를하고 전 2시간을 끊고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이야기 받아주는게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몰랏네여...;;

혹시 연장 되냐물어보니 사장님께 전화로 물어보겠다고하더니 전화하니

사장님꼐서 안된다고하시더라구요 ㅠㅠ 

아 후기적는다고 분명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니 

오늘은 이만 헤어져야겠다 생각이들어서 남은 시간동안 

플레이를 1번더하고 시간이 약간 오바되었는데도 아가씨는 묵묵히 받아주네요

2번째는 마무리를 못했는데 (사실 제가 조절했는데) 찬미가 너무 미안하다며 

거듭 사과를 하네요 미안할게 아닌데.... 내잘못인뎅....ㅠㅠ

아 전 안되나봐요 ... 금사빠인 내자신이 너무 싫네요 ㅎ


무튼 찬미매니져 후기그대로 와꾸 씹상타치하고 몸매 상타치 합니다 

믿고 볼만하네여 ㅋㅋㅋㅋㅋㅋ 

tip 이번주는 풀출근이라네여 ㅋㅋㅋㅋㅋㅋㅋ참고하시죠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보는 순간 금사빠, 와꾸 씹상 몸매 상, 시간가는 줄 모르게 좋았던,
방앗간의 찬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1,73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