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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바로쓰는 귀감 이슬 후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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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주가 없고 필력이 딸리지만 너무 만족해 후기 씁니다.

처음으로 모텔 대실도 해보고 유흥도 건전제외한 딱 1번만 해봤구 

출장시스템이라 두려움반 긴장반이였는데 이슬매니저님 오셔서 그런게 다 싹 없어졌습니다 일단 너무 착하시구 제가 내성적이라 말잘 못했는데도 말 걸어주시구 어색하지 않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기로만 보던 빠떼루 직접 경험해보니 신세계네요 좋았습니다.

하필 모텔시간 애매하게 잡아놔서 시간이 촉박해 재대로 대화랑 나갈때 인사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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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을우앗님의 댓글의 댓글

@ 곰타
곰타님 후기가 핵심적이고 잘 요약되있는데요?ㅋㅋ 전 필력이 딸려서 뭔가 이상한데..

퀄리티님의 댓글

이삼주 전부터 궁금해 하시더니
드디어 해결하셨네요ㅎㅎ
운전중 대답은 어렵지만 통화로는
설명 충분히 가능합니다..솔직히
연락 안주실줄 알았는데 연락주셔서
감사했고 첫경험을 저희쪽에서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시간 보내셔서
다행입니다^^

을우앗님의 댓글의 댓글

@ 빠떼루공주님
표정에선 반응이 없는편입니다ㅎ
저도 아쉬웠어요..담엔 시간을 여유있게 잡아놓겠습니다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이슬 곁에서> - 조태일 -

안간힘을 쓰며
찌푸린 하늘을
요동치는 우주를
떠받치고 있는
저 쬐그만 것들

작아서 작아서
늘 아름다운 것들,

밑에서 밑에서
늘 서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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