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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할인권]오랜만에 쓰는 별밤 후깁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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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가기 앞서 제 후기는 어느분이 이야기 하는거처럼 일기처럼 또는 소설처럼 봐주시던지 별로 얻어갈거 없다 싶으시면 뒤로 가기 눌러주시고 저의 플레이스타일,매니저님들을 대하는 태도,외형을 보는 판단기준등은 여러분들과 심히 다를수 있으니 그것을 감안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청아쌤을 만났습니다.

볼려고 해도 비비려는 날에 안나오거나,타이밍이 안맞아서 마감이거나 여러가지로 안맞아서 1달반?정도만에 보게되었네요.

처음 봤을때 좋은 기억도 많았고 해서 출근을 알자마자 예약!!

문을 열어주고 들어오는데 첨에는 그냥 안녕하세요~하고 머리 숙여 인사하다가 얼굴을 딱 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아~오빠였네~~하면서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굉장히 반가워해주면서 끌어안아줍니다~오빠였구나~하면서 안아주는데...

순간 벙~찌기도 하고 바로 다음 밀려오는 기분좋음이란!!

기억하네?하고 물어보니 한번씩 생각이 났다고 하는데....립서비스일수도, 진심일수도 본인말곤 모르는거지만 정말 기분은 완전 좋더군요.

오랜만에 보니 할 이야기도 많고~보기 힘들다고 징징댓더니 그동안 출근도 잘 안하고 금방 들어가는 날도 많았다고 실토(?)하더군요.

이제 자주 나올거라고 하니 볼 날이 많아질수도 있겠죠 ㅎㅎ

플레이에 들어가서는 여전히 저한테 집중만땅 해주는 플레이도 좋고~젤 없이도 풍부한 ㅅㄹ~쉴때도 딱 달라붙어있어줘서 좋고~여전히 다정한 그녀>_<

암튼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네요.(근데 또 나 비비려는 날에 안나온거 ㅡ.ㅡ)


오랜만에 후기를 쓰려니까 먼가 좀 잘 안적히네요.

제 글에서 먼가 정보를 얻어가셔도 좋고(정보랄게 있긴한지;;)

그냥 아 저넘아 또 일기 써놨네~라고 생각하셔도 좋고~

제가 항상 드릴 말씀은 여러분들도 즐빔하시길 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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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레게노님의 댓글

이쁜 매니저분이, 기억해주시고 즐겁게 서비스 해주시면 세상 기쁠거같네요 ㅎ 잘 읽고갑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오랜만에 봐도 기억해 주고, 집중해 주는 플레이, 젤 없이도 풍부한 ㅅㄹ, 딱 달라붙어 있어 주고,
별밤의 청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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