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출장마사지 후기

마녀사냥 은아매니져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마누라가 오늘 친구들과 3일전부터 모임간다고하길래

나는 2일전부터 이곳저곳을 서성였다ㅋ

오늘이 바로 그날이구나...

드디어 벼루고 벼루던날에 첫타임예약을하니

1만원할인해주네 아싸 개이득 옵션비 굳었다라는생각을했다...ㅋ


문을열고들어오는데 솔직하게 음, 섹시한느낌이있다

뽀족한 킬힐을신고 짧은 치마를입고 들어오는데

당장 그녀의 입에 쑤시고싶어서 샤워하지말라하고

플레이했다.


나는 프로 ㅂㅃ러다.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이 그렇게불렀다.

ㅂㅃ하면 또 내가 한 ㅂㅃ하지...

그렇게 저렇게 전투를 하였다.

끝나고나니 침대에는 내침인지...

물인지... 분간이 안될정도!


오늘은 넘나리 즐달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1,73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