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ㅉㅉ 맛집! 작성자 정보 작성자 뜨란체20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1.04.10 19:11 컨텐츠 정보 조회 316 목록 목록 본문 퇴근후 집에서 간단히 술먹고 애들보내고 누워있는데 공허하드라구요~애들은 다가고 혼자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하고싶고...그래서 후다닥 연락했습니다.오늘따라 유독 손도 심심하고 눈 좀 정화시키고 싶어서 미드 큰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23분걸린다고 하더군요...정확히 20분뒤 곧도착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문 열자마자 아 오늘 손이 심심하진 않겟드라구요!!개ㅆㅂ 나이스 햇죠 속으로 씻고 누었는데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않습니다....누워서 이야기하면서 물어봤느뎅 이름은 은정이라고 하네요.ㅎㅎ전체적으로 섹끼 플레이 맘에 들엇지만 일단 제일 만족한건 저의 욕구, 손이 저린다는거..ㅋㅋㅋㅋㅋ하도 만져서..미안했네여...하도 조물딱 거려가지구.....담에 또 부르면 실컷 만져야겟네용.ㅎㅎ 뜨란체20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2,915(86%) 86%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