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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작업기는 내가 다 없애주마. 별밤 후기 그 두번째 제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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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여실장님이 이벤트 문자를 보내셨다.

지난번 빔 끝나고 담날되니까 연락와서 한번씩 이벤트하는데 문자 넣어드릴까요 하길래 네 했더니

몇일안되서 문자 넣더라...

내 귀 얇은건 원래 알고 살았지만

커뮤니티 소통하고 살기 시작하면서 극강의 슬림핏 귀임을 느꼈다ㅡㅡ


딱히 카터벨트는 신경안쓰지만 노력파 실장님인거 같기도 하고 

진짜 살짝 조금 카터벨트도 궁금하긴해서 (그동안 카터벨트 들고다니는애들을 못봤다.)

결국 담날 예약을 잡았다. D코스.


그리고 이건 여실장님 후기, 교육을 잘 시켰고 프로그램을 잘 짠거같다.

출장을 이용하면서 A코스 50분짜리 30분이면 애들 나가고 30~35분이면 실장님들 전화와서

어쩔수없는척 가는애들이 80%다.

심한애들은 샷빼면 간다. 못빼도 시간도 안차도 간다. 극악마인드.

2시간코스든 3시간코스든 똑같다ㅋㅋ 실제 시간은 거기서 최소 -30분이다 

내가 겪은 극내상기로는 3시간코스끊고 1시간10분만에 간애도 있었다ㅋㅋㅋㅋㅋㅋ

일단 여기는 3시간끊으니까 2시간45분되니까 전화오더라.

풀타임 채운다 싶긴했는데 매니저가 어필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풀타임 왠만하면 채우니까 걱정안해도되 실장님 전화는 알람같은거야 그냥ㅋ

미안하다 제인아 너 이렇게 말한거 실장님이 알아도되는 부분 맞지?ㅋ

일단 아직은 두명봤고 두명 다 내 스타일이라 이 부분까지는 쏙 맘에 든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인이 후기.

ㅅㄱ C라고 되있는데 D로 올리셔도 될것같다.

글래머파 코기팀장이 봤을때는 C 넘는다 무조건 넘는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제인이는 뭐랄까 프로필사진을 봤을때랑 실제로 만났을때랑 괴리감이 없었다.

딱 그 몸매 이런 스타일이어서 밑에 데리러 내려왔는데 딱 얘구나 싶었다.

옷이 썩 마음에 들어서 입힌채로 플레이했다. ㅅㄱ도 보이고 만지기도 좋은 재질이고

넣기도 좋은 스타일이었다. 그대로 카터벨트도 입혀보니 딱 좋았다.

카터벨트 가끔보면서 하기는 좋을것같다.

스타킹 좋아하시는 분들은 카터벨트 이벤트할때 찾음 좋을듯.

나는 스타킹이 번거로운 사람이라...


ㅁㅇㄷ 처음에는 좀 성격이 딱딱한편인가 어색해서 그러나 싶었는데 

부산토박이느낌...쉽게 말하면 경상도남자아이가~ 이런느낌ㅋㅋ

방안에 들어가서 잠깐 대화하고 나니까 금방 풀린다.

긴장을 많이 하는편인거같다. 일이십분 대화하고나니 눈을 진짜ㅋㅋㅋㅋㅋ희번뜩하더니 

내 다리사이에 와서 앉는다. 진짜 경상도부산토박이녀자ㅋ 터프해...


ㅉㅇ 컨트롤을 잘하는거같기도 하고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

쪼일때는 엄청 쪼이는데 컨트롤이 미숙한거같다.

소중이 대하듯이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면 좀 컨트롤되는거같고

거칠게 박으면 컨트롤은 무슨 사실 너가 더 즐기는것같아...ㅎㅎ


뭐랄까..부산시골마을에 옆집 터프한 여동생같은 느낌이어서 솔직히 번호 물어볼뻔했다....

야생의 부산 그런느낌...


다음후기는 어필해주신 야관문실장님과 쿠팡실장님 중 골라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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