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귀감 주아m 방금봤습니다 1

심심해서 혼자 국밥먹고

집으로오는길에  

괜찮은가격대 있어서

귀감 전화걸어봅니다

친절하게 응대잘하주시네요

용원에서 불렀고

따로지명은 안불렀고

30분정도 있다 매니저들어오네요

이름 주아m 이였구

순둥순둥 업소삘은 안났습니다

스킬은 다소조금 부족했지만

교감위주로는 좋았네요

마무리도 빼는거없이 잘해주시네요

매너로 다가가세요~~ 순진합니다

어느정도 리드해주시면서 하면될듯요~~

작업글아니고 

필자는 샵위주 스마잘다니는

32남입니다

가는길 밀크씨슬 집에많아서 한박스줘서보냈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