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여우에서 교훈 받았습니다 7

2024년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길 기원합니다

이번달에 2차례 여우 관리받았습니다

한달에 마사지 받으러 2-3번갈까말까인데

12월초에 마사지한 분이 시원하게 관리해줘서 어제도 다녀왔

관리받은 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40대가 된 저보다 한참 어린 관리 선생님들이으며

빡세게 최선다해 몸구석구석 마사지 하는 모습 보니까

별로 열심히 살지 않는 저랑은 완전 다르더라고요

스스로가 부끄러워지고 내년부터는 더 착실히

살아야겠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건전한 마사지 가게에선 드물게

외모가 괜찮기도 하고 고객 응대도 

제대로 접대해주니까 ㅇ꾸준히 다닐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