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혜영 초건전샵 나도 가봄ㅎㅎ 2

조용히 극마감조만 예약 되면 댤리는 1인 입니다.

그래 봐야 이제 해운대 두명, 서면 두분이다..ㅎㅎ

몸이 찌뿌둥 하여 1년도 전에 한버 가본 스푼에 방문

첫방문시 뵙던 분은 조금 통통한 분이였고 이름 기억이 안남..

후기 많은 혜영쌤 예약후 접견 2시간 받으면서 드는 생각은

초창기 스마가 생겼을때의 스웨디시의 느낌이 쫌 나는..??

건전이지만 은은한 뭔가가 있는..ㅋㅋ 시원하게 관리 받고 중간에 

살짝 정신을 잃었던 기억이 두번 있긴 합니다ㅋㅋ 두번째 정신 아냐갈거라

하니 얼굴땐 갈거라고 내기 했는데 결국 정신 잃음 코곰ㅡㅡ

아담 하시고 슬림 하시고 성격 나긋하시면서 웃기기도 하시네요ㅎㅎ

꿀잠엔 스푼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