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장님..정말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센텀여우 지원) 35

실사장님..정말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센텀여우 지원) 

생각나는 건,

눈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언니

였다는 것이다.

코로나 시국이 아님에도

마스크를 끼고 (아주열심히)

정성껏 관리 하신다.

몸매도 아 .... 쌔끈하다.

(검은원피스가 왜케 이다지도 어울리는 것인가...)

보이는 건,

눈 ..........

눈 썹 ............

눈 매..............

(짙은 눈화장을 해서인지 너무 너무 매력적이다)

얼굴이 보고싶어

뒈 지겠다.

얼굴이 궁금해서

돌아삐겠다.

이 가게 컨셉이여.. ..머여..

(반드시 얼굴을 보고야 말 것이다!!!!!!)

아 ......실사장님 정말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얼굴 좀 보여 주시라니깐요 ㅠㅠㅠ

관리는 물 흐르듯 진행된다.

서혜부.. ...아 ..서혜부..

좀 더 오래했으면 좋겠다.

좀 더 길게 받았으면 조으련만...

아 ......실사장님 정말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2시간, 3시간 코스도 만드세요! (제발)

가격도 좀 올리고요...ㅠㅠ

뱀다리) 관리가 끝나고 실사장님께 항변을 하였다.

(손님) 나 : “가격 좀 올리세요...” 코스도 좀 길게 하시구요...

실사장 : 아닙니다. 요즘 물가도 너무 오르고

경기도 안 좋은데 코스가격까지 올리면

절대 안됩니다.

누가 손님이고... 누가 사장인거여.....

(죄송합니다. 제가 맞아 죽을짓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