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스마일 2

일이 너무 고되어 몸이 좀 굳은 것 같아 스마일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따로 먼저 말을 안 걸기 때문에 조용히 관리 받았고 지루함 없이 꼼꼼한 관리에 만족했습니다.

밖이 더워서 내부 에어컨이 틀어져 있었는데, 처음엔 시원하다가 나중엔 조금 추웠습니다.

담엔 추울 것 같으면 꺼달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스마일은 뭔가 샤워실 바디클렌저 향이 맘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샵 느낌도 좋구요.

벌써 세 번 쿠폰도장을 찍었는데 처음 후기를 남깁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