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멀티 후기 5

최근 몸이 찌뿌둥하여 마사지 받을겸 검색하다 서면 스푼을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주말 낮이라 계시는 분이 다솜 매니저밖에 없으셔서 받았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낯설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받을때는 서로 말이 잘 통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물론 마사지는 너무 시원했구요.

마사지 끝나고 나서도 이것저것 잘 피드백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다음에 또 방문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두번째는 시간상되시는 분이 수정쌤이라 해서 선택하고 받았는데

다른 분들 후기처럼 친절하고 필요한 부분 마사지를 잘해주셔서 아주 시원하고 만족스럽게 받고 나왔습니다.

별 말씀 없으셔서 그냥 편하게 받다가 중간에 살짝 잠들어서 뭐라 말한걸 못 듣고 놀라서 다시 질문했네요.. ㅋㅋ

어떤 분이더라도 다들 잘하시는 것 같아 조만간 또 힘들때 한 번 방문하려고 합니다. 다들 시원한 마사지 받고 싶을때 한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