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건전샵 후기
조회 : 400 , 추천 : 12 , 총점 : 520

✴️ 힐링타이 ✴️ 함❤️ 야이? VS 호이❤️ 야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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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땡기는
찌푸둥한 몸 상태로
배너를 뒤적거리다가
원하는 곳은 시간이.. ㄷㄷ
초건전샵에 유일한 타이샵
힐링타이에 전화를 걸어보니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해서
네비를 찍고 달려가봅니다












# 주차 & 시설
샵 건물 지상 1층에
일반차량 한대, 경차 한대 가능
주차장은 협소한 편이며
자리 없을시 근처에 주차 하라고..
샵 시설은 그냥 평범했고
문이 아닌 커튼식..ㅋ












# 마사지
지금은 잘 모르겠으나
방문 했을때 두 명 있다고 하시던데
그 중 압이 센 푸잉으로 해달라고...
잠시 기다리니 커텐을 열고 들어오는데
몸 상태가 푸짐해보입니다ㅎ
연식은 제법 되어보이고,
압이 결코 약하지는 않을듯한 느낌?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바로 시체모드

중간중간 계속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제기준 그렇게 시원하다고는 못느꼈..
일반 로드샵 평타보단 살짝 나은 정도
대화하는걸 좀 조아하는건지
스몰 토크를 이어가다가
"오빠~ 함 야이?"
무슨뜻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모르쇠 모드 장착하고
"그게 뭐야?"
"체킹?"
"???"

은근슬쩍 밑으로 손을뻗어 들어옴;;
역으로 손가락을 가리키며
"이건 뭐야?"
"호~이"
"호~이?"
"네 ㅎㅎ"
"호이 야이?"
(빵 터지며) "호이 야이 ㅋㅋㅋ"

"호이 마시써?"

"마시써^^"

"ㅋㅋㅋ"
마사지를 제대로 하다가도
시간차 공격을 들어오던데
얘도 정상은 아니구나..ㅋㅋ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턴~

하체 위주 마사지를 하다가도
함 야이 드립은 이어지고
이젠 대놓고 구경을 하노..ㄷㄷ
은근슬쩍 자꾸 주위를 와리가리
조금씩 일으켜 세우더니
그러면서 틈새 자기 pr을 ㅋㅋ
어차피 할 생각은 1도 없었기에
마사지를 계속 받으면서
협상놀이나 잠시 해보니
그냥 시체족 모드로 다시 장착
조금씩 네고가능 어필을 하지만
그저 웃음만 ㅋ















# 총 평
로드평타 보단 좀 더 나은 정도
재방 의사는 딱히 ..ㅋㅋ
근데 그 상황에서도 한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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