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웬디 18

​요즘 내가 빠져 있는 곳!!!!​

​어느 날 평범하게 마사지 받고 싶은 날 

외국인은 싫고 그런 날

처음 ㄴㅂㅇㄴ 에서 예약 했었는데

부비 제휴 매장 이었당!!!

그렇게 카니의 매력에 빠져

벌써 한달 도 되지 않아 4번째 방문

그 중 웬디쌤을 봤다

도착 시간에 조금 늦었는데

밝게 웃으시며 인사를 해주셨당

관리 시작!!

참고로 웬디쌤은 압이 쎄지는 않아요

하지만 타이는 아파서 못 받는 나는 딱 좋아!!

웬디쌤이 대화를 잘 해주셔서 덕분에

어색함과 긴장이 풀렸당

대화를 끝내고 관리 집중!!

웬디쌤 이뻐 그것도 수수하게 이뻐!!!

4번째 방문 인데 여기 관리사님들은

다 마사지를 잘하는 것 같아요

목표는 카니에 있는 관리사님 전부 방문해 보기!!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