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테라피 상아쌤&겨울쌤 후기 23

방문 전, 스마일에서 유일하게 립 서비스와 바디를 타주시는 구릿빛 비부의 보리쌤 출근 여부를 뭍습니다

해당 후기는 명절에 방문했다가 이제 씁니다

나 : 보리 있나요?

실장님 : 아니요 오늘 보리 없어요ㅜㅜ

귀여운 멍명이, 보리를 못 보지만 예약을 합니다ㅜㅜ

1.상아쌤

 - 후기에 종종 잠들었다는 후기가 보였습니다

 - 저녁 9시시경 방문했는데, 관리 시간동안 뭉처있던 몸이 이완되서 그런지 잠이 솔솔

 - 비염도 심했던터라, 중간중간 코를 여러번 골다가 깬 기억이...

 - 그래도 자고있더라도 열심히 관리해주십니다!!

2.겨울쌤

 - 뭔가 누나라고 부르고 싶었는데..! 약간 성숙된 외모(늙었다는거 아님)

 - 압은 아프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그 시원한 미세한 적정선 유지

   이게 제일 어렵지않을까?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압으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 9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후다닥 지나가는!

# 겨울쌤 관리할 때 밖에서 "멍" 소리와 띵동 소리가 자주 났습니다

이것은 혹시 보리가 왔다갔다 하는걸까? 했는데 보리가 아니였어요

하얀 강아지 2마리!!  이 친구들도 저를 좋아해줍니다

보리를 못 봤지만, 하얀 친구들이 절 반겨주는데...

어쩌면 제가 스마일에 가는 이유가

귀여운 강아지를 보러 가는게 아닐까하는! 나갈때 문앞에 있어서 조심조심

같이 나갈수 있어서 두 친구가 가게안에 잠시 갈때 후딱 나갔습니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는 스마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