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스마일 유빈 초건전 초보자의 경험담~ 3

초건전은 화명 드림 정원님만 보았던 사람으로

요즘 정원님이 힘드신지 오전근무만 하시고 빠르게 퇴근하셔서 도저히 볼 수 가 없어서

몸도 찌부둥 하고 해서 일하는데서 가까운  동래스마일 탐색해보다가 예약함

압이 쌔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어느정도 예상해보면서  오늘은 그냥 몸이나 열심히 풀러가보자 마인드 잡음

랜덤 예약으로  유빈님을 보기로 하고  일회용 기저귀 팬티 한장 걸치고 기다려봅니다 ㅋㅋㅋ

조명은 완전 밝은 사무실 밝기 느낌으로다가 유빈님 마스크 끼시고 반바지츄리닝에 약간 조기축구 하다가 오신 포스로 ㅋㅋ

드림 정원님 같은 경우 홀복 단정하면서도 짧은 원피스 느낌이랑은 정 반대되는 이미지라서   뭔가  장인의 포스가 났음

아파서 ㅋㅋㅋ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나네요 여기저기 뭉친곳도 많고 아프면서도 시원한

처음에는 말수가 없으셔서 조용하다가 시간 지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발끝부터 머리까지 전체적으로 관리해주네요

전체적인 느낌 !!!

드림 같은경우 뭔가 몽글몽글 긴장되는 느낌의  받고나서도 뭔가 여운이 감도는 ....

스마일  병원에서 물리 치료받고  퇴실 하는 느낌 ... 매니저님 덕분에 긴장되거나 그런거는 전혀 없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