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텀여우 ✈️ 절대 그런 생각 하지마세요 ❤️ 지원쌤,아리쌤 ❤️ 48

후기 작성에 앞서 미리 알려드립니다

해당 업소는 터치 마무리 없으니 혹시나 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론

후기는 별로 없지만 내가 유흥을 시작할 때부터 봐오던 곳이다

초초건전샵 중에 내가 제일 많이 이용하는 곳
다른 곳에 비해 제일 가깝기도 하고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주차장에서부터 방보고 나가는 순간까지 대접 받는다고 느끼는 곳이다
 

본론

예약하면 문자로 위치를 보내주신다
주차장 도착하고 연락하면 실장님이 직접 주차장까지 내려오신다

그 이유는 엘베를 이용할 때 카드가 필요한데
카드는 로비에서 신분증이나 주차키를 맡겨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완화시켜주시기 위해 직접 내려와서 데려가신다
예전에는 옆 동 고층이어서 내려왔다 올라가는데 한참의 동선 낭비를 했는데
지금은 저층으로 옮겨서 동선 낭비가 덜하시다고 하셨다

간단설명

방에 들어가 결제를 하면 간단하게 설명해 주신다
샤워를 하고 일회용 팬티 착용 후 가운을 입고

벨을 누르면 관리사분이 족욕 통을 하나 가지고 오신다
거기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샤워실을 간단하게 정리하시고 오셔서

발을 씻겨주신다

그리고 베드에 누우면 관리가 시작된다

스웨디시 센슈얼 스타일의 관리가 아닌 에스테틱 스타일의 관리다
그리고 80분짜리 코스를 강추한다

림프 관리가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고 터치,마무리는 없다

그냥 진짜 초초건전샵이니 
다른 생각 하시는 분은 다른 곳을 추천드립니다

실장님

보통 작업기 대부분이 실장님들 칭찬글이 많아서 안 쓰려고 했는데
이용해 보시면 왜 이렇게까지 칭찬하는지 알 수 있다
친근하시고 인상도 좋으셔서 갈 때마다 대접받는 기분이고
재방을 하는 이유 중 일부가 실장님의 응대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번은 나오면서 피드백을 한번 한 적 있었는데

다음에 가보니 싹 다 바뀌어있었다

그만큼 샵에 진심이신분 

지원쌤
나이는 20대 중후반정도 되시는 거 같고

대화력 좋고 마사지 또한 좋다
여러명의 관리사분이 있다고 했는데

처음 이용하고 재방을 했을때도 지원쌤이였다

그래서 이름을 여쭤보고 기억하게 되었다

아리쌤
정확히 말해 이분의 이름은 여쭤본 적이 없어서 정확하지는 않다
예전에 후기를 한번 쓴 적 있었는데 다른분이 댓글로 알려주셨다

안방에 배정받을 때마다 본 적 있는데

초초건전샵인데 가끔 복장이 좋다

드물게 방문해서 나를 기억하시지는지 모르겠지만

갈때마다 냄새가 좋다 피부가 좋다고 칭찬해주신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셔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예쁘실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