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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건전샵 후기
조회 : 497 , 추천 : 11 , 총점 : 607

화명 드림 주영 (⸝⸝¯ᵕ¯⸝⸝) <보민-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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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소녀시대 태연 느낌이

살짝 있었으며 슬림하고 미인이었다


아마 전성기. 시절의 보민은

이런 느낌과 가까웠을까 생각나게

하였으며


그 시절이란

보민의 파릇파릇하고 쌩쌩했던

눈부셨던 순간


그 시절이란

나라는 동전이 그저 다른 동전들과

똑같ㅇㅣ저금통에 투입되는구만


하는 느낌이 아니라 작고 예ㅣ쁜

액자에 정성스레 포장되어서

은은한 조명으로 감싸지는

촉촉한 기분이가 흘러내리는



일단 이분이 입장해서

조명 스위치를 탁! 하고 끄시는데


이 소리가 낼 수 있는 최고

데시벨로 들려서


아마도 나랑은 맞지 않것다

싶었는데


너무 예쁘니까 부담스럽긴 했다


이렇게까지 예쁘길 바란건

아니었는데


수건을 깔고 엎드려 있었는데

개념없는 관리사는 바로 수건을

빼버리곤 하는데

이분은 그러지 않아서 좋았다


관리방식은 맞춤형으로 부드럽게

살살 천천히 해주셨는데

중간에 살짝 나도 졸렸고

샘도 졸려했던거 같다


내가 과하게 얌전했나보다




이분도 나름 경력이 있는

분이라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의 느낌을 받긴 어려울

수 있어보이긴 하다


내가 언젠가 또 길을 잃거나

핸드폰 통화버튼을 잘못

누르게 된다면 또 올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초건전샵과는

잘안맞는것 같기 때문이다


건전의 농도를 굳이 생각해본다면

98.98%의 건전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여기 1회용옷이 왜 새로 들어왔던데

내가 극혐하는 방탄속옷이 와있길래

어두운 미래가 그려졌으나

몇장 남지 않은 고오급 1회용 옷을

나는 냉큼 집어 들었다 선착순이다 뫄



별점을 매겨본다면

5점 만점에 4점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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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화명드림님의 댓글

예쁘고 마르고 키까지 큰 슈퍼모델 주영쌤^^

건전샵 매력은 시간구애를 안 받고 편히 교감하며 받는 거 아닐까용>.<

담에 또 삐끗해서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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