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다녀와서 10

한동안 수연메니저를 지명하여 예약하려고 했으나

거의 일주일이상 예약이 안되다가 가까스로 예약을 잡을 수 있었다.항상 느끼는 바 이지만 외부 간판이 없어 찾기가 힘들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쉽게 안내받아 룸으로 들어갓다.

깨끗이 정도된 방과 1인 샤워실이 마음에 들었고 샤워를 마치니 수연메니저가 들어왔다.

170의 키와 모델빰치는 기럭지 그리고 서글서글한 이미지에 마사지 받기 전부터 설레이는 마음 달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나긋나긋하면서도 온 몸 구석구석 마사지 하는 손길과 립서비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은 마사지를 받고보니 70분이라는 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였다.

부비회원님들!

마사지가 생각날 때 항상 지명하고 싶은 청바지의 수연메니저를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