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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썸 테라피 극강후기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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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님들 저는 하운대 사는 남정네입니다.
솜씨없는 글로 세상황홀했던 그저께 새벽을 떠올려봅니다.
그냥 남포동 지나다 예약해서 기대없이 들어갔습니다.
실장님 첫인상이 곰이시던대 말하는거부터 정반대로 완전 좋으시더군요. 친절하게 코스 부터 매니저 설명까지 잘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 여기는 절반은 먹고 들어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리고 이쁘다는 말에 청이 매니저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니 커피와 함께 어리고 어여쁜 대학생이 들어오더라고요. 네~ 반했습니다 두말하면 잔소리! ㅋㅋ 걍 첫인상부터 좋더라고요. 마사지 시작하는대 말도 잘하고 애교도 많고 착하고 그냥
고백하고싶었습니다 ㅋㅋㅋ 마사지할때도 보기보다 압도 좋고 
말하는곳 구석구석 잘주무르더라고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본격적인 ㅅㅂㅅ 시작 ㅋㅋ 그때부터는 세상 둘뿐이길 바랬습니다 ㅋㅋ 안끝나길요 ㅋㅋ 너무 황홀해서 미칠지경으로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ㅋㅋ 어느순간 마무리까지하고 샤워까지 해주더라고요 ㅋㅋㅋㅋ 아 이런여자 왜 없을까?? 생각듭니다 그렇지만 이런여자 남포동 썸테라피에 있으니 꼭 가보세요 ㅋㅋㅋ 책임지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약속하고 나와서 집으로 왔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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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어리고 예쁜 외모, 말 잘하고 애교많고 착하고, 압 좋은 마사지, 황홀해서 미칠 지경으로 정신 혼미하게 만드는 서비스,
썸테라피의 청이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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