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날드 헤라M 2

누굴 봐도 내상 없던 떡도날드에 또 한명의 괜찮은 매니저가 왔네요

소희,지우,아유니 등등 애들 다 좋았어서 

괜찮은 매니저 또 추천해 달라고 얘기하니 헤라 추천 받았습니다

혹시 하는 맘에 40분 코스 예약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긴 코스 끊어도 되겠다 그런 맘이 들었어여

일단 매니저 스캔 떠보니 슬림한 몸매에 준수한 외모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일단 다른거 다 빼고 ㅅㄲㅅ 받는데

너무 흥분되게 잘해주고 혀를 굉장히 잘쓰는 편입니다 완즈이 뱀이네여

피부결이 비단이라 만지는 촉감이 너무 좋아 급발사 할 것 같드라고요  

제가 술을 안먹었어도 이 정도는 아닌데 신호가 빨리 오네요  

어찌 되었든 뒷치기로 마무리 했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옷도 일일히 챙겨주고

남은 짜투리 만원도 팁주고 나왔는데 고마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좋았습니다ㅎㅎ 떡도날드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