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황제 체험✨ 메이+머신 58

안녕하세요 도쿄입니다

부산에서 아로마는 처음이에요

중국 매니저도 궁금하고 황제 코스도 궁금해서 텐프로에 방문했어요

메이 매니저와 머신 매니저가 된다고 하길래 살짝 긴장하고 가게에 갔어요

가게가 살짝 허름한 느낌인데 방은 엄청 넓어서 괜찮았어요

씻고 누워있으니깐 매니저 2명 들어오는데 뭔가 엄청 생소한 느낌이었어요

메이 매니저랑 머신 매니저랑 둘 다 키 몸무게는 pr이랑 비슷한 거 같고 메이 매니저가 좀 더 어려 보였어요

둘 다 단발이라서 느낌이 비슷한데 얼굴은 메이 매니저가 좀 괜찮은 편이고 머신 매니저는 그냥 평범한 중국인이에요

정말 간단한 한국어로 인사하고 그 뒤에는 제가 중국어를 몰라서 바디랭귀지로 했어요

2:1이라서 메이가 입으로 빨아주고 머신이 젖꼭지 빨아주고 동시에 빨아주니깐 좋았어요

양손에 다른 가슴 만지니깐 좋더라고요

메이랑 먼저 하는데 할 때 옆에서 딱히 뭔가 더 해주고 그러지는 않는데 보고 있으니깐 신기했어요

정상위로 스무스하게 마무리하고 잠깐 쉬었다가 뒤돌아 누워서 마사지 받았어요

메이가 하체하고 머신이 상체 마사지해주는데 동시에 받으니깐 색다른 느낌이고 좋았어요

중국식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데 시원하니 괜찮네요

마사지 뒷판 다 받고 샤워하고 2차전 시작!!

이번에는 반대로 머신이 입으로 빨아주고 메이가 젖꼭지애무해줘요

머신이랑 하는데 느낌이 비슷했어요 뭔가 같은 사람이랑 2번 하는 기분이라 어색함이 없어서 좋네요

두 번째라서 좀 오래 했는데 자세도 잘 잡아주고 기분 좋게 마무리했어요

앞판 마사지 다 끝나고 나서 샤워하고 끝!!

첨에 2명이라서 살짝 긴장했는데 메이랑 머신이랑 친한 거 같기도 하고 밝은 성격이라서 긴장도 잘 풀어주고 잘 즐기고 왔어요

따로따로 보면 숨겨둔 기술들을 다 보여줄 거 같은데 황제 코스가 궁금한 게 아니면 릴레이로 하는 게 좀 더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