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타임 ✴️ 흐르는 애액❤️ 내려찍기 좆문가❤️ 넘치는 수량❤️ 57

조금씩 유태기가 오는건지...
최근들어 계속 새로운곳에 대한 갈증이?ㅎ
몇 년전 이후로 딱히 가본적이 없는
간만에 아로마로 종목을 정하고
배너를 뒤적 거리다가 샤샤로 Pick~
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
간간히 귀동냥으로 들은적도 있었기에
미리 점 찍어 놓고 시간 맞춰서 Go Go


















# 외모
프사랑 씽크율은 60~70% 정도?
딱 봐도 중꿔 느낌이 보였으며
어느정도 연식도 느껴지는 페이스










# 몸매
아담한 키에 볼륨감 있는
전체적으로 봤을 땐
스탠 ~ 약통 사이 (애교뱃살)
C ~ D 정도의 자연산 미드
나잇살로 인한 탄력의 부재가
살짝 아쉽긴했으나 무난했던~












# 소통
중꿔 아로마의 단점(?) 중 하나인
한국어 패치가 거의 안 되어있고
영어 또한 소통 불가상태라
번역기의 도움없이는 대화 난감ㅎ
어차피 말 보단 몸의 대화가 중허지만
습관성 뻐꾸기 드립이 막혀서 살짝 심심;;ㅋ












# 성격 & 마인드
비록 원활한 의사 소통은 힘들지만
말과 행동으로만 판단해 봤을땐
잘 웃고 장난도 제법 잘 치는?
처음봐서 Before & After 비교가 힘드나
적극성이 살짝 너프 된듯한 기분...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괜찮았던












# 후면
엎드려 누워있으니
건식 마사지부터 시작을 하는데
음.. 그저 웃음만ㅋㅋ
어차피 패스해도 전혀 상관없지만
혹여나 민망해 할까봐
5분 정도 눈감고 받아봅니다~
여전히 열씨미 하고 있길래
받을만큼 받았다 싶어서 stop!!
자연산 미드를 중점으로 해서
맨살로 바디타기 시작
은은한 사운드 + 손끝 슈얼?
각종 버프 추가 해가면서
위 아래로 열씨미는 해주는데
예~~~전에 받았던 느낌까진 없네요ㅋ
츄릅츄릅 신공 까지 합세!!
그리고 뒷판의 메인..
빠떼루 자세로 변경
나름 열씨미 해주는거 같긴한데
생각보단 깊숙하지도..
느낌이 와닿지도.. ㅎㅎ
혀로 와리가리 좀 치다가
밑으로 드러누워 파고들어서
똘똘이 덥석 물고 R까시 연계스킬까지~
뭔가 좀 공허한 마음이 들어서
얼굴까지 강제소환 시키고
키갈 타임좀 가지려고 했으나
첨에 뽀뽀수준;;
좀 더 적극적으로 주위를 서성이며
눈빛 + 혀로 어필을 시도하자
서서히 봉인이 조금씩 해제되는 느낌
조금씩 혀를 넣어가며 맛좀 보는데
혀 촉감도 부드럽고 좀 돌릴 줄 알더군요
키스감에서 좀 더 만족을 했던ㅋㅋ
아직 갈길이 멀기에
뒷판은 여기까지!!













# 전면
자리 잡고 누워있으니
샤샤가 슬금슬금 다가와서
뒷판에서 제대로 못다한
똘똘이 풀발시키기 작업에 전념ㅋ
쿠퍼액을 지릴듯한 스킬은 없으나
성의껏 최선을 다해줍니다
받은만큼 돌려준다는 마인드로
포지션 체인지해서 보빨신공을 하려는데
아직도 조금 경직되어 있는듯한 느낌~
긴장 풀어주며 조갯살을 음미하는데
다리를 조금씩 꼬아대며 슬슬 입질이..ㅎ
어느정도 예열은 충분히 된거 같아서
합체모드로 들어가기 전
푸하오?(no good?) 하오?(good?)
의도치않게 밀당을 ;;
쉽사리 끝날거같지 않은 분위기라
일단 한 발 물러나서
샤샤를 베드에 걸쳐 눕혀놓고
서 있는 상태로 본격적인 합체놀이 시작!
비록 온전한 상태는 아니였지만
느낌은 Not Bad!!
편안한 자세다보니
평소보다 체력소모도 훨신 덜 한듯?ㅋ
느긋하게 집중해가며 박음질을 하다보니
촉촉한 느낌이 제법 전해집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고 열일하다가
자세 새로고침 하려는데
'응...? 분명히 첨가제가 없었는데?'
샤샤의 보댕이서 수분이 제법 배출된듯..
혹시나 싶어서 사타구니를 살펴보니
몸에 수분 함량이 많은 언냐인가ㄷㄷ
바디랭기지로 목을 꽉 잡으라고 하니
딱히 거부감 없이 목덜미를 꼬옥~
그대로 일어나서 들박모드 진행
생각보다 무겁지가 않아서
찰진소리를 들으며
어렵지않게 클리어ㅋ
아직 딱히 발사 포인트를 못찾았기에
후배위를 비롯해서 가위, 새우 순으로
진행하다가 잠시 숨고르기 하고 있으니
샤샤가 누우라는 권유를...
딱히 조아하는 포지션은 아니지만
잠시 체력 충전도 할겸 누워봅니다~
'응??? 이건 뭐지???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위에서 제대로 각잡고
열씨미 방아찧기를 하는데
지금까지 했던거와는 전혀다른 느낌이
똘똘이에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귀두 부위만 집중적으로 공략했다가
깊게 넣었다가를 반복하며
추가로 템포도 스무스하게 조절하고
입으론 가슴을 열씨미 애무 해주는데
순간 드는생각이 여상 전문가구나...
충분히 발사를 하고도 남을만큼
느낌이 쫙~ 쫙~ 전해집니다
이미 여상 버프로 인해서
90퍼센트 정도까지 올라왔기에
최애 자세로 급 변경하고
마무리 박음질로 들어가니
다급한 목소리로 오퐈~~~앙~~ 을...
왜 그리불러쌌노ㅋㅋ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나서도
똘똘이가 완전히 사망할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ㅎ
끝나고 힘드냐고 물어보니
힘들다고...:; ㅋㅋ (농담)
옷 입으면서도 농담을 섞어가며
굵고 짧게 아쉬움의 키스로 마무리를...




















# 총평
수분함량이 많은 샤샤
마지막에 나름 꼴릿했던 리액션
그녀는 방아찧기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