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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조회 : 698 , 추천 : 3 , 총점 : 728

사하 프로 테리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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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프로 첫방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니 더욱 욕정이 오르는 이유는 무엇!

해수와 테리 후기를 눈여겨 보다가 앙증 사이즈 테리로 결정하고 문의전화를 드립니다.

첫탐 예약이 있어서 두번째 2시반에 예약을합니다.

가는중에

첫예약이 취소되어서 더 빨리 볼수 있다고 연락이 옵니다.

서둘러 가서 첫방문 간단 인증을 합니다.

실장님 정말 친절합니다.


인근주차장 이용해야합니다.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이 무척 넓습니다. 거울은 작은거 하나.

방크기에 비해 샤워장은 아담합니다.

벨은 따로 없고 10분뒤 테리 들어온다고합니다.

서둘러 씻습니다. 

두근 거리는 시간.

음악 나오는 스피커가 없어서 적막 속에서 설레는 시간.


테리가 입장합니다.

첫인상.

검정 원피스와 까만 생머리. 약간의 화장.

아담하고 군살없는 몸.

와꾸는 연식 있어보입니다. 30대 초중반 와꾸.

연륜 깊은 미시 느낌입니다.

와꾸파라서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못생긴건 아닙니다.


1차전 ㅇㅁ 간단하게 받고 ㅈㅌ시작하는 편인데

ㅇㅁ가 길게 들어옵니다. 정성 ㅇㅁ. 혀스킬이 좋습니다.

노련합니다.

요리조리 자세 바꾸며 1차전 마무리합니다.


2차전 ㅁㅅㅈ.

작은체구에 비해 힘이 좋습니다.

ㅁㅅㅈ는 딱히 기대없는편인데

제법 압이 좋아서 괜찮습니다.

ㅅㅇ들어오고 정성ㅇㅁ받아봅니다.

길게 정성껏 합니다. 혀스킬 좋아서

오랜만에 활어 되어봅니다. 

ㅋㅅ는 없지만 ㄸㄲㅅ는 있습니다.

ㅉㅇ좋고 ㅅㅇ 가식적이지 않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치고 ㄷㅂ샤워 후 배웅해줍니다.


퇴실할때 실장님이 음료수 하나 더 주네요.


다음번엔 해수를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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