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아로마]「고정관념을 깨어준 이쁜 그녀!!」수영“섯다”의 NF“해리 ”+4 85

“내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생각으로 사실적인 후기로‘부산비비기’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려고는 하지만, 후기란 것이 개인의 생각과

느낌으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에 여러 가지 상황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매니져를 초이스하실 때

참고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업소를 안 가도 될 이유(?)가 있고, 아로마를 즐기지는 않지만..

이번 달에도 마침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일전에 실장님이 타업소(?) 있을 때 인기가 많았고 

이쁘고 늘씬하다는 말과 함께 추천 해주시던 해리가 생각 나서 항상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는 

실장님을 믿고 수영“섯다”에 다녀 왔구먼요...;;

받고 나오면서 드는 생각이..

예전에 한국아로마에서 안좋았던 기억이 있다보니 그동안 멀리 했었는데...

한국 아로마는 사이즈가 안되거나, 3~40대 줌마 스타일의 여성들만 있을 것이라는 

고정 관념을 깨게 해 준 “해리” 정도라면 이젠 한국 아로마도 가끔은 갈 것 같네요.

“섯다”의 위치,시설 과 스텝진

위치,시설

위치는 수영으로 옮겼더군요.

방에 들어서니 리모델링을 했는지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입실 전부터 에어컨을 가동시켜 놓으니 덥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샤워 하고 나오니 살짝 한기가...;;

스텝진

그날도 안면 있는 훈남인 젊은 실장님이 두손을 다소곳이 모은채 미소 띈 얼굴로 

맞이해주시면서, 음료수도 챙겨주시고...

나올때 불편한 점이 없으셨는지 피드백도 하는 등 역시나 싹싹하고 친절한 분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섯다에서는 제일 싹싹하고 친절한 실장님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리”+4

얼굴 및 몸매

얼굴은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구요

제가 선호하는 긴머리 웨이브펌을 한..

한국 아로마에서 상급 레벨에 속하는 이쁜 얼굴이지 않을까?.생각합니다.

몸매는

키는 피알 사이즈인 163~4cm 정도 되는 것 같으며

몸매는 살짝 나올려고 하는 애교 뱃살에 라인이 어느 정도 살아 있는 슬림한 체형이며,

(몸매 관리 차원에서 PT도 받으면서 운동을 하는 것 같구요..)

가슴은 말캉말캉한 좋은 그립감을 선사해 주는 자연산 C+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피부결도 부드러운 편이구요.

마사지 + ???

샤워후 벨을 누르니...

잠시후..

가벼운 노크 소리와 함께 한손에 조그마한 피크닉 바구니를 들고선 미소 지으며 

“오빠 안녕..”하면서 긴 머리에 늘씬한 처자가 살포시 미소 지으며 들어오니

“ 오! 이쁜데 라는 생각과 함께 즐달의 기운이...ㅎ

(들고 들어온 바구니에는 8갑 정도의 종류별로 담배가 라이타와 함께 들어 있네요...ㅎ)

탈의 후 베드에서 마치 첫 만남의 어색함을 털어내려는 듯이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담배탐을 가지고 조금은 친숙해진 분위기에서 시작되는 서비스..

엎드린 상태에서 몸에 오일 바른 뒤 말캉말캉한 가슴으로 바디를 타는데...

촉감이...ㅎ

입의 흡입력은 이용한 전신 스킬까지...

그리곤 조금은 민망한 빠떼루 자세에서 부드럽게 파고드는 혀놀림의 응까시...

색다른 느낌의 비제이...

이어서 몸에 묻은 오일을 딱더니 바로 누워 달라는 그녀..

올라와서 찐한 딥키스를 한뒤에 온몸 애무가 시작되는가 했더니 가슴을 애무 할 수 있도록 

상체만 들어서 자세를 잡아주니 자연스럽게 가슴 애무를 할 수가 있더군요..

이어서 젖은 촉촉한 립으로 해 주는 그녀의 애무..

상체부터 시작해서 전형적인 삼각 애무를 훨씬 뛰어넘는 영역으로

저의 소중한 부위뿐 아니라 그 주변까지 아주 사랑스럽게 그녀의 이쁜 입과 혀로 정성을 들여 

온몸의 성욕을 불타오르게 하네요..

69놀이 한건 안비밀입니당...;;

비제이 하면서 장비 장착까지 끊김이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그녀...

(역시...ㅋ)

나머지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수위 관계상 여기까지만 할께요...;;

.

.

.

.

.

.

.

플레이 후에 살며시 안고서 남은 여운을 즐기면서 대화를 할 수 가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으며 

마음까지 힐링이 되는 것을 느끼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남자들은 이럴 때 담배 생각이 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지

맞담을 권하네요...ㅎ

내뿜는 담배 연기와 함께 남은 여운 마저 불태우라는 뜻이겠죠?..ㅋ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에 씻김을 당하고 환복을 한뒤..

살포시 안고선 재회를 기약하며, 뽀뽀로 아쉬움을 달래고 배웅을 뒤로 한 채 방을 나섭니다.

팁이라기 보다는...

제가 서비스를 받아 본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드리자면..

저도 재방할 생각이 있으며,

일단 대화가 되니 그 점이 더 없이 좋은 것 같구요.

한국 아로마라는 관점에서 보시면, 와꾸파 취향이신 분들도 어느 정도는 만족을 하실 것 같습니다.

또한 초반의 낯가림이나 어색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으며, 손님을 대하는 기본 마인드가 스킨십에 

관대한 오픈 마인드이며. 애인모드도 좋은 것 같으며, 플레이시에 가식적인 반응이 아닌 몸의 

움직임에 따른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야릇한 신음 소리가 더 꿀릿하였으며,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마지막 도착지까지 저를 몽환적으로 아름다운 그곳까지 자연스럽게 리더해 주더군요...::

그러다보니 이쁜 조X, 적당한 쪼X 까지 겸비하고, 이쁘고 제법 큰키에 슬림스타일을 선호하는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좋은 관리사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한국 아로마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해주니 초보분들이나 시체족이신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유흥인 것 같기도 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즐거운 유흥라이프 되시길..^^

.